노요한 목자님 "꽈당" 사건이후 영광(?)의 상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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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 "꽈당" 사건이후 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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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죄송하지만 그래도 불행중 다행입니다.

11년동안 최고 미인의 왕관을 차지하고 계신분 만큼

아파하신분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댓글목록 5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나마 펭귄 정도로 끝나신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속상해서 아주 혼났습니다.

이제 거의 나신것 같네요.

송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넘어지셨는데 입을 다치셨을 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자매님은 웃음을 참으면서 글을 올리는 것 같이 상상됩니다.
물론 아니겠지만...

앞으로 넘어지셨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런 사진이...?

명근 형제님이 웃으라고 해서 웃었는데 이곳에 올리려고 작전을 쓴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입안의 찢어진 상처가 쓰라립니다.

넘어질 때 이가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신체 균형감각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몸의 밸런스가 안맞아 쩔쩔 맵니다.

다시 유도를 해볼까 아니면 권투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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