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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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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장난 컴퓨터를 들고 한남체인에 갔다가 우연히 박성수 / 박지현 성도님 가족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가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을 쉰다고 하였습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보여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조만간 스케쥴이 바뀌면 주일 예배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성수 형제님은 머리가 어지러워 고생을 하고 있어서 성도님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두 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전화로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잠을 언제 자는지 몰라 전화를 걸기가 힘들었는데 본인은 아무 때라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6

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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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을 가지셨겠네요.

박성수 형제님과 박지현 자매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성수 형제님과 박 지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분들이 처한 도전적이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기를 아울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이 분들을 지켜보고계시고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목격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적이 이끄는 삶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그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월, 화 요일에 전화 심방을 하겠습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지현자매님.
자매님을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하루속히 만나기를 바랍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지현자매님은 작년 여름에 마지막 만났습니다.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이렇게 오래도록 교회에서 못뵈도 되는건지 참 미안하네요.

바쁜 스케줄이라 이해하면서도 너무 힘들게 일하는것 아닌가 걱정도 많이 됩니다.

씩씩하게 견디시는 박자매님 가정에 이틀 쉬는 시간이 큰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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