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금식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78회 작성일 10-09-14 09:12 목록 본문 14일 (화) 노요한, 김 상엽오늘 금식하시는 분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특별히 김상엽 형제 감사합니다. 댓글 3 댓글목록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4 09:49 모두 힘드시겠지만..특히 상엽이는 와우~! 그 체격에 한끼를 걸러도 급성 빈혈인데... 그나저나 노 목자님 당뇨환자분은 쇼크옵니다...저는 괜찮지만..아직 젊어서 ㅎㅎㅎ 모두 힘드시겠지만..특히 상엽이는 와우~! 그 체격에 한끼를 걸러도 급성 빈혈인데... 그나저나 노 목자님 당뇨환자분은 쇼크옵니다...저는 괜찮지만..아직 젊어서 ㅎㅎㅎ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4 15:10 노목자님 ! 힘내세요 김상엽 이틀씩 연속해서 하느라 힘드텐데..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셔서 피곤치 않게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고 금식하며 드려지는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어 많은 결실을 맺을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 힘내세요 김상엽 이틀씩 연속해서 하느라 힘드텐데..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셔서 피곤치 않게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고 금식하며 드려지는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어 많은 결실을 맺을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5 21:57 이미 지난 금식이지만, 금식하신 두 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에 대한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고백으로 드려진 귀한 기도인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지난 금식이지만, 금식하신 두 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에 대한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고백으로 드려진 귀한 기도인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4 09:49 모두 힘드시겠지만..특히 상엽이는 와우~! 그 체격에 한끼를 걸러도 급성 빈혈인데... 그나저나 노 목자님 당뇨환자분은 쇼크옵니다...저는 괜찮지만..아직 젊어서 ㅎㅎㅎ 모두 힘드시겠지만..특히 상엽이는 와우~! 그 체격에 한끼를 걸러도 급성 빈혈인데... 그나저나 노 목자님 당뇨환자분은 쇼크옵니다...저는 괜찮지만..아직 젊어서 ㅎㅎㅎ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4 15:10 노목자님 ! 힘내세요 김상엽 이틀씩 연속해서 하느라 힘드텐데..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셔서 피곤치 않게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고 금식하며 드려지는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어 많은 결실을 맺을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 힘내세요 김상엽 이틀씩 연속해서 하느라 힘드텐데..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셔서 피곤치 않게 힘들지 않게 지켜주시고 금식하며 드려지는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어 많은 결실을 맺을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5 21:57 이미 지난 금식이지만, 금식하신 두 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에 대한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고백으로 드려진 귀한 기도인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지난 금식이지만, 금식하신 두 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에 대한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고백으로 드려진 귀한 기도인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