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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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최희주 성도님을 병문안을 갔습니다.
둘째 아들 레이몬드가 한글 찬송을 너무나 잘 불러 놀랬습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였고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노요한 목자님이 시편 23편을 읽어 드리자 최희주 성도님의 얼굴에는 말못할 감격과 성령님의 감동하심 퍼졌고 우리 모두 그 은혜에 목메었습니다.
"하나님 짱!"이라고 열심히 글로 써서 저희들에게 보여 주었고 또 멀리서 황순원 사모님이 전화로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아버지 짱"입니다.
사진은 승리의 표시를 하는 최희주 성도님과 레이몬드 그리고 저입니다.
둘째 아들 레이몬드가 한글 찬송을 너무나 잘 불러 놀랬습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였고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노요한 목자님이 시편 23편을 읽어 드리자 최희주 성도님의 얼굴에는 말못할 감격과 성령님의 감동하심 퍼졌고 우리 모두 그 은혜에 목메었습니다.
"하나님 짱!"이라고 열심히 글로 써서 저희들에게 보여 주었고 또 멀리서 황순원 사모님이 전화로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아버지 짱"입니다.
사진은 승리의 표시를 하는 최희주 성도님과 레이몬드 그리고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