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뻐해 주십시요!!!!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두가 정말 염려했는데 또 하나의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잘 도착하여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먼길 오느라 힘들었을 텐데...

새해 벽두부터 주님께서 교회에 좋은 일들을 많이 이루어주시네요.

올해 좋은 일들이 교회안에 많이 일어날 징조인 것 같습니다.

Praise the Almight Lord!

주님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두분 가정과 함께 할 운명 공동체가 기대됩니다.
그럼 어디로 가시나요? Isaac네 아파트? 아니면 그 '빈집'?
알려주세요. 주일 전에 가서 뵙고싶습니다.

와우~~~~~

할렐루야!!!!    역시 우리 주님은.......

수아가 많이 보고싶어요.    장막은 당근 우리장막이겠죠?

에유~~~ 무신.....

장막이 다 바꼈는데....

이 가정에 대해서 잘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지금 드시는 양에 2배를 차려야 되는데도???
수아까지 커져서 어떤 일을 벌리고 돌아다닐지 모르시는데도?
조만간 둘째가 출산하는데도?
그외 기타등등..

저희가 모셔가는 것을 못이기시는척 하시면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셔야 할겁니다.

저는 배려하는 차원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그럼 20000

네, 당연히 에덴 장막이죠...

와~~~  이런 대단한 협박을..... 

이러다가 아무래도 브니엘에게 뺏길껄??....

브니엘에는 박 대열 형제님이 벌써 자원하신걸로 아는데요?

친구와 식구는 다른 장막으로!!!!!!

그럼 알곡에 뺏길레나??

아직 기도하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수영자매와 함께 노목자님 계신 장막으로

가길를 원합니다.

브니엘 장막은 담임 목사님께서 임시로 정해 주신 겁니다.^^

암튼 저희도 빨리 이사를 해야겠네요.

환영 합니다. 수아가 많이 컷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