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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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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속상해 있던 일이 오늘 곧 속성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나의 결백을 입증해주는 사람들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곳곳에서 나서서

얘기해 주는 바람에 밤새

내가 아무 일/짓 도 하지 않았음에도 절로 결백이 드러났습니다.

오해를 할 사람들은 계속 있겠지만 그중에 나를 굳게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

어제 하나님께 찐하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주먹 날아갈까봐 깜짝 놀라신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기도하면 주님이 분명히 들어주십니다. 

무엇보다 내가 나를 변호하는 치사한 일을 면하게 되어 감사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화이팅!!  

댓글목록 4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아주 잘되었습니다. 하나님 만세...
홍 자매님 (언니) 화이팅!!!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기도가 최고입니다.
홍 자매님 마음이 많이 어려웠을 터인데 잘 참았어요.
믿고 기다리면 우리 아버지께서 알아서 해 주시지요.

나도 할렐루야, 화이팅!!!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 또한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내의 믿음을 치하합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말입니다.
때로는 영영 결백이 밝혀지지 않고 끝내는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아시겠지요.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사한 일이군요.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에 다시 평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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