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먹기의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82회 작성일 12-05-07 11:36 목록 본문 정말로 많은 교회식구들이 모여서 풍성한 잔치를 하였습니다.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댓글 4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15:45 맛최고, 분위기 최고, 사랑 만땅이었습니다. 모두 기대한 대로 넉넉히 먹고 남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인자매님, 롸버트형제님 땡큡니다. 맛최고, 분위기 최고, 사랑 만땅이었습니다. 모두 기대한 대로 넉넉히 먹고 남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인자매님, 롸버트형제님 땡큡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05:36 Robert, Jane. We thank you from bottom of our heart Robert, Jane. We thank you from bottom of our heart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07:03 먹고 마시는데서 오가는 정 예수님이 왜 먹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이 넘치려고 그러는지 정말 무지무지하게 드시더라구요. 먹고 마시는데서 오가는 정 예수님이 왜 먹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이 넘치려고 그러는지 정말 무지무지하게 드시더라구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12:09 정말 잘 먹었습니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산다고 저는 제 스스로에게 질타도 하고 때론 격려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 인생이 주님안에서 다 다른 성격을 가진 교회 식구안에서 묶어주시더니 결국 행복이란 느낌을 주셨습니다. 이런 행복감이 항상 찾아오지는 않지만 오늘은 제 스스로가 막고 서있는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산다고 저는 제 스스로에게 질타도 하고 때론 격려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 인생이 주님안에서 다 다른 성격을 가진 교회 식구안에서 묶어주시더니 결국 행복이란 느낌을 주셨습니다. 이런 행복감이 항상 찾아오지는 않지만 오늘은 제 스스로가 막고 서있는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7 15:45 맛최고, 분위기 최고, 사랑 만땅이었습니다. 모두 기대한 대로 넉넉히 먹고 남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인자매님, 롸버트형제님 땡큡니다. 맛최고, 분위기 최고, 사랑 만땅이었습니다. 모두 기대한 대로 넉넉히 먹고 남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인자매님, 롸버트형제님 땡큡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05:36 Robert, Jane. We thank you from bottom of our heart Robert, Jane. We thank you from bottom of our heart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07:03 먹고 마시는데서 오가는 정 예수님이 왜 먹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이 넘치려고 그러는지 정말 무지무지하게 드시더라구요. 먹고 마시는데서 오가는 정 예수님이 왜 먹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이 넘치려고 그러는지 정말 무지무지하게 드시더라구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08 12:09 정말 잘 먹었습니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산다고 저는 제 스스로에게 질타도 하고 때론 격려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 인생이 주님안에서 다 다른 성격을 가진 교회 식구안에서 묶어주시더니 결국 행복이란 느낌을 주셨습니다. 이런 행복감이 항상 찾아오지는 않지만 오늘은 제 스스로가 막고 서있는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산다고 저는 제 스스로에게 질타도 하고 때론 격려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 인생이 주님안에서 다 다른 성격을 가진 교회 식구안에서 묶어주시더니 결국 행복이란 느낌을 주셨습니다. 이런 행복감이 항상 찾아오지는 않지만 오늘은 제 스스로가 막고 서있는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