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로리아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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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는 우리 모두의 귀한 딸입니다.
글로리아에 대한 나의 심정을 옮기려할 때 표현하기 힘듬을 (speechless) 느끼게됩니다.
글로리아의 귀한 마음은 하나님만이 측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너무나도 귀한 보물 덩어리입니다.
남을 돌보는 맘이 (compassion) 유난히 지극한 글로리아입니다.
지금도 저는 글로리아가 조금이라도 말썸을 부린다든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어린이를 보면
모든 모임이 끝난 후에도 당사자 학생을 붙들고 오랫동안 남아 훈계하기도 하며 떄론 그들의 문제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꼐 울어주었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저와 글로리아가 어린이 사역부를 함께 떠나게 될 때에, 제가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별 반응 없던 아이들이 글로리아 티쳐도 함께 떠나야되느냐고 계속 물러보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매 주 주말에 자기 또래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꼬박 꼬박 교회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먼저는 주님에 대한 사랑 떄문이요 두째는 다른 학생들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함인 줄압니다. 자기는 진정한 동생의 대접을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지만, 진정한 누나와 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오히려 귀한 것으로 글로리아를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글로리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God bless you, Gloria!
글로리아에 대한 나의 심정을 옮기려할 때 표현하기 힘듬을 (speechless) 느끼게됩니다.
글로리아의 귀한 마음은 하나님만이 측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너무나도 귀한 보물 덩어리입니다.
남을 돌보는 맘이 (compassion) 유난히 지극한 글로리아입니다.
지금도 저는 글로리아가 조금이라도 말썸을 부린다든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어린이를 보면
모든 모임이 끝난 후에도 당사자 학생을 붙들고 오랫동안 남아 훈계하기도 하며 떄론 그들의 문제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꼐 울어주었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저와 글로리아가 어린이 사역부를 함께 떠나게 될 때에, 제가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별 반응 없던 아이들이 글로리아 티쳐도 함께 떠나야되느냐고 계속 물러보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매 주 주말에 자기 또래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꼬박 꼬박 교회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먼저는 주님에 대한 사랑 떄문이요 두째는 다른 학생들을 사랑하고 돌보기 위함인 줄압니다. 자기는 진정한 동생의 대접을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지만, 진정한 누나와 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오히려 귀한 것으로 글로리아를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글로리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God bless you, Gloria!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인 어제가 생일이라 올해는
우리가 리버사이드 학교쪽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함께 글로리아와 저녁식사를 하며 축하하였습니다.
생일 축하하면서 웹사이트에 올린 글들을 읽어주었는데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고 행복해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는데 아름다운 말씀들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나봅니다.
이번에 20살이 된 지애가 더욱 주안에서 성숙해져서
동생들에게 힘이 되는 롤모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