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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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바인 고등학교에서 하는 연극에 다녀왔습니다.
제목은 "You can't take it with you"인데
한순홍 목사님 딸 Joy가 열연하고 있었습니다..
위는 그 사진들입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 여배우 조이!
얼마나 혼신을 다해 열연했는지 다 보인다.
그리고 얼마나 조이가 연극을 하며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지 사진으로도 잘 알수 있어서
참 자랑스러워.
멋진 공연이었을텐데.... (Benjamin 오빠는 연극을 한다고해서 갔더니 첫 5분만에 죽어버려서... ㅋㅋㅋ)
주인공인것 같은데 마나님 역할을 잘했을것 같애. 축하해 조이야!! I bet you broke a leg??!!
앞으로 가능성 무한대.. 멋진 배우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