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성도님 > 자유게시판

야호!!

김종숙성도님 혼자 화이팅 많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뵈니 얼마나 감동이고 행복했는데 모릅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8월달에 창립주일부터는 집에서 오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아무 음식이나 죽같은 것은 드실수 잇나요? 

죽을 쒀드려도 되나요?

아직은 양로병원에서 주는 음식만 먹습니다.
퇴원하시면,
음식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홍자매님 감사합니다.

감격 또 감격입니다.
김종숙성도님과 김기영집사님의 눈물겨운 기도와 사랑의 승리이구요.
우리에게 승리를 경험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아~~!!

놀랍습니다.
오뚜기 같은 신앙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도 승리하신 김 종숙 성도님.
놀랍고 놀랍습니다.

그동안 김기영 집사님의 기도와 간호가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힘입게 하신 것이 틀림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오실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김 종숙 성도님의 믿음을 주님께서 영광드러내심을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간호하시며 돌보시는 김 집사님의 기도와 신실하심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심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그 동안 너무 오랬동안 기도하고 바라던 김종숙 성도님의 건강을 되 찾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얼마전 교회 방문하신것 처럼 완전히 퇴원 하셔서 집에서 정상으로 생활 하실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두 분의 신앙심과 부부애에 감동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