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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Brandon이 번갈아서 열이 나는군요.
괜찮아졌다니 다행입니다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마지막 주일을 늘 잊기 쉽습니다.
이렇게 기억나게 해주니 좋습니다. 
구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모두 맛있게, 정성스럽게 준비합시다.
감사합니다.

애들 도 어른 도 감기/몸살/독감 조심, 조심...
애들이 건강해야 어른도 편합니다.

벌써 도시락 주일이 다시 왔네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혼자인데요.

무얼 해 가지요?

깜짝이야~~

교회전상서 인줄알고... "보세요"..

도시락을 잊지 말고 가져갑시다.

궁금하죠..
궁금않해할까봐 걱정되었나요??

도시락 기대됩니다.

명선 자매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매주 도시락 하면 어떨런지//////

집에서 먹다 다못먹은것, 새로운 요리,===

조금씩만 가져오면 다 먹을수 있을텐데-----

한 의견입니다

자매님의 이름을 볼 때마다..  생명을 구원하는 배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 삶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와~ 그렇군요.

구명조끼, 구명선...

귀한 이름입니다.  가라앉는 배에서 모두다 구명선타고 구출되면 좋겠네요. 

니나 노, 임 신중, 못지 않은 귀한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