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ndy Yoo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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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승준 형제님 아들 Andy의 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Andy의 삶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도록
훈련받고 성장하는 Andy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동생 자영이를 아끼는 Andy가 특별히 귀하게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Andy의 삶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도록
훈련받고 성장하는 Andy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동생 자영이를 아끼는 Andy가 특별히 귀하게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ppy 16th Birthday, Andy.
You have grown and matured in many ways. I thank God for all the fond memories with you since
you were 2nd grade. I can still remember your prayers for your dad to be saved and for your sister.
And God is faithful and amazing, isn't He?
It is my sincere prayer that you will continuously have desire to know Him better and to follow His
purpose for your life. God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