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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an 침례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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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Love Han (러브 한)이고요, 15살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목사님이시기때문에 크리스찬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빠와 엄마가 두분 모두가 교회사역을 열심히하셨기때문에, 저 역시 교회를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었고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안해서인지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해본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죠이언니가 어떤 새로운 교회 금요집회에 저를 데리고 갔어요.  그 집회에서 찬양을 하는 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저들의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목격했어요.  이 학생들이 하나님을 이토록 사랑하는 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감동되었었지요. 

그날 밤에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과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깨닫게되었어요. 찬양시간이 끝나고 기도하는 시간에 저는 자원해서 진실된 마음으로 제 삶을 하나님께 재헌신하였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하기 성경학교에서 교사들의 시키는대로 따라했던 헌신의 기도와는 다른 차원의 헌신을 한 것입니다. 이 집회에서 재헌신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과 갈증을 느끼며 새로운 빛 가운데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침례를 받게된 기회를 통해서 진정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침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침례를 받기를 선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또한 믿습니다.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원하고 제가 그리스도인이란 것과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사실을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그 분이 저를 위해서 죽으셨기때문에 그 분을 위해서 제가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21세기 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격려해주시고 하나님을 더욱 따라가도록 도와주신 여러 놀라운 교회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교회를 제 최선을 다해 섬기며, 필요하다면 솔선해서 인도자로 섬기겠습니다.

이 교회식구들에게만 제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다른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도 제 자신을 헌신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교제와 불신자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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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Love Han. I am 15 years old. I was born into a Christian family, my father being a pastor. Both my parents were very involved at church and I was also as a result, at church for much of my life. Since I was a child, I always believed in God with that innocent child-like heart. I never doubted Him when I was younger because I just didn’t think much about it.

When I reached the fifth grade though, my older sister Joy took me to a new church on a Friday night. During praise time, I could see everyone just letting go of themselves and not thinking about the other people around them; just praising God with all their hearts. I was very moved at seeing these young people loving God so much. That night was the first time I realized the power of God’s love and how great his glory was. After praise, during prayer, I recommitted my life to God sincerely with a true heart, on my own, unlike those other times I’d repeated prayers after leaders at VBS. Thereafter, I hungered and thirsted for God’s word and I began living in new light.


           
I’m truly blessed to have had this opportunity to be baptized here. I chose to become baptized because I feel like now I really understand the meaning of baptism. I have an understanding and I believe that God died for my sins and resurrected. I wish to follow after His example and proclaim that I am a Christian, that I’m proud to be one. Because he died for me, I will live for him.


           
I’m also very glad to be a member and part of 21st Century Baptist Church. I’ve met so many amazing people who just encourage me and make me wish to follow after God even more. I commit myself to this church and family. I will try to serve this church to the best of my abilities and I will take the initiative of being a leader when needed. I not only commit myself to this church family, but also to the rest of the fellow believers in this world. I want to do my best to have fellowship and encourage other nonbelievers to come to Christ.


           
Thank you.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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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 안녕

목자님이 영어 타입이 늦어 한글로 쓸께

러브가 40일 목적이끄는 삶 마치고, 또  침례받고 우리

21세기 교회 가족이 된걸 환영해.

하나님이 널 이곳에 보내신데는 게획과 널 잘 훈련시키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신단다

러브는 잘 할꺼야, 목자님은 믿고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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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아,

침례받고 이제 자랑스럽게 하나님의 자녀로 선포한 것을 축하하며 축복한다.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담대하게 세상에 표현하고 나타내는 사랑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네가 와서 얼마나 기쁘고 도움이 되는지 고마움을 표현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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