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감따기 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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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에 예정되었던 감따기 소풍이
금요일밤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의하여 캔슬합니다.
대신 싱싱한 감, 석류, 감식초등을 예약 받아 배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달아 주시면 토요일에 가져와서 주일에 교회로 배달하겠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 5 갤론 빠께쓰(bucket) 한통 가득 $20 (약 30 파운드)
석류: 5 갤론 빠께쓰(bucket) 한통 가득 $25 (몇파운드가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감식초: 1 갤론들이 $30
1/2 갤론 들이 $15
다음에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계획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감따기 후에 가려고 했던 Pachenga 디너는 예정대로 가기로 하겠습니다.
미루어도 다음주가 추수감사절이라 날자를 마추기 힘들고 그때는 더욱 사람이 붐빌것이라 생각되어 그냥 이번에 가기로 합니다.
91 East -
15 South -
Temecula Parkway 에서 내려서 좌회전 -
1마일 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입구가 나옵니다.
첫번째 입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에 있는 파킹장 건물에 파킹하시고
메인 건물로 들어가기전에 분수/연못가에서 4시 반에 만납시다.
카풀은 각자 알아서...
금요일밤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의하여 캔슬합니다.
대신 싱싱한 감, 석류, 감식초등을 예약 받아 배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달아 주시면 토요일에 가져와서 주일에 교회로 배달하겠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 5 갤론 빠께쓰(bucket) 한통 가득 $20 (약 30 파운드)
석류: 5 갤론 빠께쓰(bucket) 한통 가득 $25 (몇파운드가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감식초: 1 갤론들이 $30
1/2 갤론 들이 $15
다음에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계획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감따기 후에 가려고 했던 Pachenga 디너는 예정대로 가기로 하겠습니다.
미루어도 다음주가 추수감사절이라 날자를 마추기 힘들고 그때는 더욱 사람이 붐빌것이라 생각되어 그냥 이번에 가기로 합니다.
91 East -
15 South -
Temecula Parkway 에서 내려서 좌회전 -
1마일 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입구가 나옵니다.
첫번째 입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에 있는 파킹장 건물에 파킹하시고
메인 건물로 들어가기전에 분수/연못가에서 4시 반에 만납시다.
카풀은 각자 알아서...
그리고 오늘 여러군데에 알아봤으나 티켓을 더 구할수 없었고 현재 있는것은 17개 입니다.
선착순 15분에게 드릴수 있으니 댓글 달아주세요.
기존에 가기로 했던 분들중에 못가시는 분들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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