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페디너 최종참석자 > 자유게시판

지금 시각 토요일 아침 7:14 입니다.
밖에는 엊저녁 늦게 부터 계속 비가오고 있네요.
비가 내리니 모든 것들이 씻겨나가 매우상쾌하군요.
운전하기도 더욱 상쾌하겠습니다. 
맛난 음식 많이 드십시요.

정규상씨도 가고싶어하는데 어떻할까요?

감사합니다....이따 뵙겠습니다...

홍승표,혜정 (2)
노요한,영희 (2)
노기용(1)
김재덕,정란 (2)
정영권,진주 (2)
김기영(1) -본인이 티켓을 가지고 오심
최다니엘,그레이스 (2)

그리고

이 목사님 내외분(2)
김윤경, 김상엽 (2)
주기환 목자님 내외분 (2)

도합 17명 정원이 모두 찼습니다.

김상엽군 대신에 상엽군의 모친이 참여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상엽군이 모친을 대신 보낸사연,

너무 과식할까봐.... ㅎㅎㅎ

나도 누구를 대신 보냈어야 하는건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