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48법안을 폐지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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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Learning Accurate Social Science Act
가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SB48 법안’의 폐지를 가능케할 또 한번의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번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단지 6천표가 모잘라서 기회를 놓친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SB48 법안은 마크 레노 가주 상원의원에 의해 작성됐으며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LGBT(이들을 모두 지칭하는 축약어)’의 삶과 가정형태를 유치원∼고등학교까지 교과서에 의무적으로 수록해 교육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법안은 LGBT 삶의 형태를 민족·문화적 차원으로 분류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상정돼 2010년 7월14일 가주 주지사의 서명으로 통과됐다.
이법안을 찬성하는 자들은 “남녀 성별을 생물학적 의미의 ‘성(sex)’이 아닌 사회적 의미의 ‘성(gender)’으로 정의해 어떤 성으로 태어나든 그 사람의 모습, 행동, 그 사람이 원하는 정체성에 의해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는 자라나는 2, 3세들에게 성적 규정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다음의 비데오 내용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교육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SB48 법안’의 폐지를 가능케할 또 한번의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번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단지 6천표가 모잘라서 기회를 놓친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SB48 법안은 마크 레노 가주 상원의원에 의해 작성됐으며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LGBT(이들을 모두 지칭하는 축약어)’의 삶과 가정형태를 유치원∼고등학교까지 교과서에 의무적으로 수록해 교육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법안은 LGBT 삶의 형태를 민족·문화적 차원으로 분류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상정돼 2010년 7월14일 가주 주지사의 서명으로 통과됐다.
이법안을 찬성하는 자들은 “남녀 성별을 생물학적 의미의 ‘성(sex)’이 아닌 사회적 의미의 ‘성(gender)’으로 정의해 어떤 성으로 태어나든 그 사람의 모습, 행동, 그 사람이 원하는 정체성에 의해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는 자라나는 2, 3세들에게 성적 규정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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