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님들께 박수를... > 자유게시판

짝짝짝......

예수님의 아름다우신 모습을 따라서 스스로 섬기는 종들이 되고저 결단하고 순종한 목자님들....

우리 교회의 기둥이요 천국군대의 소대장들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힘써 받들어 섬김으로서 천국을 확장해 나갑시다.

목자님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교회에 기둥같은 분들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들!

모두 주일날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알겠습니더

예쁜 순한 양이 되도록....

그리고 목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목자님들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정녕 크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댓들 달기가 쑥쓰럽습니다.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좀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보라는 훈련의 단계로 알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신앙의 선배님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주님의 군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연금술사 홍 자매님.

미원덩어리...........................완전 동감입니다.    그러나 미원이 음식맛 내는데는 필요악이죠?! ㅋㅋㅋ

격려해주시니 참..............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미원 덩어리 ..

그 것 너무나 좋은 말인 것 같은데요...

설탕은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지만

미원은 조금만 넣으면 맛이 기가 막히거든요. 아주 경제적이고.

하긴 주 목자님은 미원 덩어리를 그냥 삼키는 재주가 있다고요? ㅎㅎㅎㅎ...

사고 였습니다..다시는 하고 싶지않은..
그 아픈 기억...

와 표현도 참 잘해 주셨네.......

우리 교회 홍자매님 은 설탕이자 미원이고 꿀단지입니다.

나는 미원덩어리 노목자님이 제일 좋고요.

솜사탕, 설탕덩어리, 꿀덩어리, 설탕물, 너무너무 좋아요.

이분들 안게시면 어쩔번했노?

목자님들 속 많이 썩여드린 까만양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스스로 누구인지 잘 알고 있겠건만 조요~~~~~~ㅇ 하시네요. 

좀더 기다려보지요. 

.......

다들 자수 하시라요!!

거... 뭐시냐.... 

ㅎ, ㅅ, ㅂ, ㅇ, ㄱ, ㅈ, ....

날래 날래  나서시라요!!! 

시간도 없구만스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