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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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지난 5월 27일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하던 당일에 수고해주신 여러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 박사모님, 양목사님, 노요한목자님, 노영희목자님, 최다니엘형제, 박명근형제, 롸벝형제,
부엌살림 정리를 위해 수고하신 자매님들: 김유니스성도님, 서민선자매, 송지숙자매,
집을 구입하는 과정과 살림장만하는 일에 여러모양으로 도움을 주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 집을 구경한 순간부터 Escrow 때문에 마지막까지 마음조리며 왔다갔다하며 수고하신 홍혜정자매님, 노요한목자님, 김재덕성도님, 주기환목자님, 박지현자매님 ........
모두 모두 넘치는 수고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사역을 위하여 분에 넘치도록 허락하신 집이니만큼 식구여러분들을 위해서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시로 찾아주시면 기쁘고 감사하겠습니다.
이사한 후에 약 8일 동안 인터넷을 쓰지 못하다가 오늘(2011년 6월 4일) 오후 되에서야 인터넷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답답하고, 갑갑하고, 뭔가 많은 정보를 놓치는 손해를 보는것 같고...
몇년 전엔가 쎌폰을 하루 동안 못 쓴적이 있는데, 마치 고도에 홀로 갇힌듯 했습니다.
문명의 이기라는 것이 참으로 편리한 것이지만 막상 없으면 그 답답함을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도대체 인터넷을 하지 않는 식구들은 답답해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제 웹싸이트를 통해서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지난 5월 27일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하던 당일에 수고해주신 여러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 박사모님, 양목사님, 노요한목자님, 노영희목자님, 최다니엘형제, 박명근형제, 롸벝형제,
부엌살림 정리를 위해 수고하신 자매님들: 김유니스성도님, 서민선자매, 송지숙자매,
집을 구입하는 과정과 살림장만하는 일에 여러모양으로 도움을 주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 집을 구경한 순간부터 Escrow 때문에 마지막까지 마음조리며 왔다갔다하며 수고하신 홍혜정자매님, 노요한목자님, 김재덕성도님, 주기환목자님, 박지현자매님 ........
모두 모두 넘치는 수고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사역을 위하여 분에 넘치도록 허락하신 집이니만큼 식구여러분들을 위해서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시로 찾아주시면 기쁘고 감사하겠습니다.
이사한 후에 약 8일 동안 인터넷을 쓰지 못하다가 오늘(2011년 6월 4일) 오후 되에서야 인터넷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답답하고, 갑갑하고, 뭔가 많은 정보를 놓치는 손해를 보는것 같고...
몇년 전엔가 쎌폰을 하루 동안 못 쓴적이 있는데, 마치 고도에 홀로 갇힌듯 했습니다.
문명의 이기라는 것이 참으로 편리한 것이지만 막상 없으면 그 답답함을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도대체 인터넷을 하지 않는 식구들은 답답해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제 웹싸이트를 통해서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