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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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기도모임 중에 그룹으로 나누어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순영 성도님께서 댁에 살고있는 믿음이 없는 청년을 위한 기도로 시작해서
믿음이 없거나 약한 친구를 위한 기도, 교회모임엔 가끔이라도 참석하면서 아직 믿음이 없는 형제를 위해서
아직 믿음이 없는 조카와 형부 그리고 사위를 위해서 등 등, 믿음이 없는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소원하는 기도를 주님께 많이 드리게되었습니다.
특별히 어제 기도모임이 끝난 후, 홍승표목자님이 위해서 기도하던 한나심 (유스)학생이 오랫만에 교회모임에 참석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나도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혹시 내일 처음 나온 여학생을 보게되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이라도, 제가 아는 믿지 않는 형제 중에 한사람이 생각나, 그에게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도록 도전할 예정입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우리 모두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