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3파운드의 쬐끄만 사람이 언젠가는 김재덕형제님 만큼... 아니, 수미 만큼 커지겠지요? 
유리침대에서 꼬물거리는 baby 가 얼마나 예쁠까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애기를 담아서 세상에 보내느라 내내 수고한 수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믿음의 어머니로 Rachel (하은)를 하나님 앞에서 키우도록 기도합니다. 아빠되는 창욱이도...
또 새롭게 공식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김재덕, 김정란 자매님께도 축하를 아끼지 않습니다.
김재덕형제님 품에 안겨있는 3파운드 Rachel 을 상상하니 고목나무에 매미가 절로 상상이 되서 웃음이 나오고요, 지금 힘없는 할머니 김정란자매님도 빨리 튼튼해져서 Rachel 버릇 다 망쳐놓는 할머니의 노릇을 잘 감당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분가정에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기 엄마 수미, 아빠 창욱
그리고 할아버지 김재덕 형제님, 할머니 김정란 자매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조리고 염려 하였을까요?
이제 아기가 건강히 커서 모든 사람과 하나님께 기쁨을 주는 Rachel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런데 누구는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칠십을 바라보시는 누구는 아직도 소식이 감감하고.....

안타깝습니다.

새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되는 푸레디와 한나에게는 물론

김재덕 형제님 부부에게도 큰 기쁨이 되될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건강하게 잘자라서 주님을 섬기는 귀한 딸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프래드,한나 부부 ////

그리고 김재덕 형제님 부부 에게도 입니다

그 가정에 그아가로 인해 더욱 가까워 지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할렐루야!

기업을 무를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제왕절개 수술로 산모와 아기모두 건강하니 감사할뿐 입니다.

두 분 할아버지 할머니 기쁘시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 들으시기엔 너무 젊으셔서 민망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마이클도 기뻐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하셨겠죠?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지혜롭게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생명을 프레디 & 한나 부부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 재덕 & 정란 성도님 가정에도 큰 기쁨을 선사해 주셨네요.

Rachel 이  믿음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하나님의 은혜" (하은)를 나누는 귀한 딸이 될 줄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일에 얼굴 뵙고 인사하려했는데...

김재덕 형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