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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 목회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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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 목회 30주년이 생각이 나서 목사님 좋아하시는 빵을 사서 두분이 사진 한장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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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에너지가 넘치시는 목사님!!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신게 없으심을 믿습니다.
저희와 함께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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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니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사모님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사역이 우리에게 본이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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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홍님의 댓글

no_profile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부터 깊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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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23~24년전 처음 이목사님을 뵈었을때나 지금이나 정말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아직도 팔팔하게 젊으십니다.
물론 머리가 희신것과 귀가 잘 않들리시는것과 기억력이 쇠퇴해지신것과 기력이 떨어지신것과 새벽잠 없어지신것과 고집이 쎄지신것과 .... 것과, 것과... 뭐 그런것들 몇 가지 제외하곤 별로 달라지신것이...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마음 만은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Happy 30th ministry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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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케잌도 맛있어 보이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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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조촐하게 치뤄진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크신 상급때문입니다.

목회 30년의 아름다운 열매가 이 세상 이곳 저곳에서 주렁 주렁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더욱 힘내어 목회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저희 부부도 목사님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행복과 기쁨을 가짐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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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받으신 지난 30년이었습니다.

이목사님 내외분의 삶과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된 분들,

또 이 분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에게로 인도한 분들도 많이 있는 줄압니다.

수 많을 영적인 자녀, 손자, 증손자, 고손자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으신 지난 30년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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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만 아시는 숨은 눈물과 헌신이 많으셨겠지요.

30년의 과정속에 이 목사님 내외분께서 보실 수 없는 귀한 주님의 열매들이 있으십니다.

영혼들을 위한 목자의 삶을 살아오신 이 목사님,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흐믓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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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마치 밤의 한 경점처럼 지나간 30년입니다.
장차의로운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뵈올 날을 기대하며 달려온 길이구요. 

아무것도 내 놓을 것이 없는 빈손이어서 죄송할 뿐이기에, 
의의 면류관은 고사하고 무익하기 짝이 없는 종을 만나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령에 들려주시는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아들아, 너는 아직 집에 오지 않았다."

축하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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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회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난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지난 24년의 세월이 단숨에 온것같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아직도 몬트레이 테니스장에서 빨간 양말 신고 뛰어다니시던 싱싱하다못해 풋풋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은퇴를 바라보게 되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인생에서 잘한것 중에 하나는 목사님 곁에 딱붙어있은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반면에 목사님께 도움이 된것이 너무 없어서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목사님께 배운것처럼 나도 더 열심히 가서 제자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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