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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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 이야기입니다.
맑은 밤하늘에는 많은 별들이 떠 있습니다.
샛별도 있고, 별똥별도 있고, 북극성도 있고 .....
이 많은 별중에 슬픈 별은? ....... 이별입니다.
그보다 2배나 더 슬픈 별은? ....... 사별입니다.
소식을 전하는 별은? ....... 전별이고요.
가장 높이 떠 있는 별은? ....... 고별입니다.
남녀 7세가 찾은 별은? ....... 구별입니다.
가장 큰 별은? ....... 한별이구요.
가장 못난 별은? ....... 추별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있는 중요한 별은? 주별이랍니다. (캬~)
별별 얘기가 많네요. ㅎㅎ;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는 특별한 존재로 하나님께서 만드셨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가지시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40일에 동참하면서 삶의 목적이 이끌고, 목적을 행하는 삶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별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단 12:3, 개역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