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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12/2012) 주일학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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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 하나님의 구원역사 종결(2/12/2012)

 

배경구절: 로마서 11:1-36

성경진리: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1.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까? (,,)  그러나, 그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  ( 1:11)

. 22:18; 9:5

. 4:22; 3:2; 9:4

. 삼상 17:46; 왕상 8:60, 43; 왕하 19:19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란 질문에 대해 바울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바울이 그 이유를 설명키 위해서 든 예는 누구입니까?  (11:1,4,5) 이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1:5,6)  남은자를 제외한 이스라엘의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 (11:7,8)

 

 

 

 

 

3. 바울이 말하고저하는 비밀이란 무엇입니까?  (11:25, 26) 이스라엘의 실패가 이방인들에게는 풍성함을 가져다 준것은 (11:12)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받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신비입니다.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때까지란 언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11:25, 26; 누가  21:24, 27; 마태 24:14)  결국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때는 언제를 말합니까? (11:26)

 

 

 

 

 

 

 

4. 바울은, 자신의 동족인 이스라엘에게 질투심을 일으켜서 그 가운데 몇 사람만이라도 원하기를 원한다고 밝힙니다. (11:14)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이스라엘에게 질투심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구원코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까? (11:11)










로마서
11장을 공부하면서, 이제것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로마서 1-8장까지는 구원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1:18-3:20까지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사람이 죄인이므로 구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3:21-5:21에서는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죄인인 인간들은 율법을 지킴으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만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6장부터 8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구원하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구원하신 것은 단지 의롭다고 인정해주실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의롭게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자신을 닮아 거룩해지고 의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이 과정을 성화라고 표현합니다.  죄로부터 구원받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로마서 6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 맘대로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리스도의 종으로서의 삶을 살게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6:18)

 

반면 로마서 7장에서는, 율법이란 남편에 속했던 성도들이, 새로운 남편 예수그리스도 에게 속한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살므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맺는 삶을 살게된 것입니다.(7:4) 이 삶은 율법조문의 묵은 것으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섬기는 삶을 의미합니다.(7:6)

 

로마서 8장에서는, 구원에 대한 설명중 마지막 장으로서, 성화의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성령님과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의 삶은, 구원받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을 때만 가능합니다. (8:4)  그러므로, 구원에 대한 확신과 성령님을 따르는 삶을 강조합니다.

 

로마서 9장과 11장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독특하고 특별한 위치를 차지했던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9장에서는 왜 소수의 유대인들만 (남은자들) 구원을 받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스라엘의 불신앙은 육체적인 이스라엘이 참이스라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참 이스라엘임을 밝힙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란 관점에서, 이스라엘의 문제를 다룹니다)

 

10장에서는  대부분의 이스라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율법의 행위에 근거한 자기 의를 추구하므로 구원받지 못함을 설명합니다.

 

11장은 앞으로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는가 (11:1) 그리고 이스라엘이 걸려 넘어져서 완전히 쓰러져 망하게끔 되었는가?란 질문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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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주 해당되는 주일학교 문제를 미리 미리 실어드려야하는데... 항상 잊곤하네요.

그러나, 이렇게 숙제를 하기위해서, 올려달라고 밤늦게라도 요청한 분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시려는 자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문제자체가 이해안된다는 지적을 종 종 받습니다.  앞으로 이점도 염두에 두고 개선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저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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