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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수양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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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은 21세기 교회 자매님들 수양회가 있는 날입니다.

이 수양회를 통해 내 안의 나를 철저하게 들여다 보고, 새로운 `나` 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어머니가 변해야 가정이 새롭게 되고, 그런 가정들이 모여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잠자고 있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작업에 많은 자매님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기도로 준비해주시고...은혜와 아름다운 결단들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THEME : 내 안에  있는 타성의 먼지들을 청소하자!

     장  소 : 21세기 교회 친교실(네번째 건물 2층)

     시  간 : 10:00(AM) ~ 6:00(PM)

     회  비 : $20


     10:00 ~ 10:30   찬양 및 기도로 준비

     10: 30 ~12:30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 속에 내게 잠재되어 있는 타성은?
                          (강사 : 이 사라 사모님)

     12:30 ~ 1:30   맛있는 점심(N, K, H, J 목자님들께서 사랑으로 준비해 주실 것임)

     1:30 ~ 3:20   교회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매너리즘은?    지체로서의 나의 역활은?
                      (강사 : 홍 혜정 목자님)

     3:30 ~ 5:20  가정생활(부부생활, 자녀교육)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안일함은? 
                      (강사 : 주 지연 자매)      

     5:30 ~     뒷정리 후 저녁식사 및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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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드디어 은혜로운 자매 수양회 시간이 됬군요.
우리 남목자/남편들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립니다.
마음 푹 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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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은 배 않부르면서 맛있는걸로 준비하려고합니다.
어차피 머든지 많이 드시면 배부르겠지만...

한식
분식
일식
중식
양식
퓨젼(잘섞음)

중에서 어느쪽이 좋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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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로 풍성하고,
점심도 풍성하고,
사랑도 풍성하게,...
기도합니다.

* 음식에 대해서 물론 주목자님 자신이 댓글을 달았겠지요?
  그리고 음식준비는 우리 형제님들 모두가 함께 합력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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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때일수록 함께 모여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기대하겠습니다.

형제님들의 사랑의 손길도 많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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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 목자님...다 골고루 먹고 싶습니다...

한식
분식
일식
중식
양식
퓨젼(잘섞음)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아~~~~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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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그레이스 자매님, 위에 모든것을 다 드시고 싶으세요?
제가 한 번 구상을 해 봤더니 "꿀꿀이 죽" 이 나오네요.
우리 집 냉장고에 있는 찌꺼기를 다 섞으면 비슷하게 나올것 같은데 특별히 우리 그레이스 자매님만을 위해서 준비를 할깝쇼? (ㅋㅋㅋ)
넘 욕심 부리지 마시고 그냥 형제님들 한테 맏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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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전하실 강사들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저를 위해 기도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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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목자님...네..주시는 대로 잘 먹겠습니다...
"꿀꿀이 죽"이면 어떻겠습니까?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일텐데요...감사합니다. 행복 빵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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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들이 변해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세상이 변화됩니다.

이번 수양회에 깊고 오묘하신 우리 주님의 간섭하심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수양회를 이끄는 주지연 자매님과

세 분의 강사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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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감사가 충만한 모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자매님들이 더욱 결속되고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더욱 하나되는 모임이 되기를

그리고, 성령님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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