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로부터 소식이 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김춘택목사님,

뚝떨어져 계신것 같아도 우리 마음속에 기도속에 두분이 늘 계십니다.

웹사이트에 댓글에서 얼마나 많은 힘을 얻으시는지 지난번에 말씀하셨는데

그동안 뜸했던것 많이 죄송하구요,

그곳에서 얼마나 수고하시고 눈물의 씨앗을 심고 계신지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찡~~ 합니다.

두분의 삶을 닮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항상 동아시아 말만 들어도 그곳에 계신 두분이 기억나고 보고 싶어집니다.

계획하시는 사업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고 열매맺으셔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두분께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가끔 이래도 이렇게 소식을 들을수 있으니 감사 합니다.
21세기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언제나 기도하고 있다는것을 기억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미소짓는 그 얼굴이 벌써 보고 싶네요.

빨리 선교란에 들어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요즈음 빌립보서를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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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옥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

첫째로는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요

두째로는 사도바울을 끝까지 잊지않고 사랑했던 빌립보성도들의 관심과 기도와 도움때문인줄 알게되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과 도움이 날이 갈수록 식어지느 것이 아니라, 더욱 활성화되고 적극적인 그런 제가되고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