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와 함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866회 작성일 12-01-27 09:16 목록 본문 1975년 사자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기분이 어떻했을까요? 댓글 11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3:46 사자가 사람과 함께 찍은 것일까요? 사람이 사자와 함께 찍은 것일까요? 합성일까요? 사자가 사람과 함께 찍은 것일까요? 사람이 사자와 함께 찍은 것일까요? 합성일까요?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6:04 다니엘이라면 모를까, 합성이지요? 다니엘이라면 모를까, 합성이지요?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6:55 나니아 영화를 그때 찍으셨단 말인가요? 동굴이면 다니엘인데 이름이 요한이시니 아닌 것같고 ... 다소곳이 앉아 있는 사자를 쓰다듬으시니 리어왕이 아니고 사자왕도 아니고 사육사이신 것같고 ... 사자가 실물보다는 굳어 있는 것을 보니 왁스 뮤지엄에서 몰래 울타리를 넘어 흐믓한 미소로 찍으신 것 같기도 하고 ... 암튼 연유야 어떻든 기분은 33했을 것 같습니다. 나니아 영화를 그때 찍으셨단 말인가요? 동굴이면 다니엘인데 이름이 요한이시니 아닌 것같고 ... 다소곳이 앉아 있는 사자를 쓰다듬으시니 리어왕이 아니고 사자왕도 아니고 사육사이신 것같고 ... 사자가 실물보다는 굳어 있는 것을 보니 왁스 뮤지엄에서 몰래 울타리를 넘어 흐믓한 미소로 찍으신 것 같기도 하고 ... 암튼 연유야 어떻든 기분은 33했을 것 같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00:54 1975 년에 찍으신걸 봐서는 포샵같은 합성은 아닐테고 옆에 보이는 낮은 나무 울타리를 봐서도 진짜 사자는 아닌것 같고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한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 왁스 뮤지엄 1975 년에 찍으신걸 봐서는 포샵같은 합성은 아닐테고 옆에 보이는 낮은 나무 울타리를 봐서도 진짜 사자는 아닌것 같고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한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 왁스 뮤지엄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08:31 와아 어찌 됐든 나는 젊을때 나를 보는것같아 너무 반갑네... 이사진을보니 정말 우린 남매임에 틀림 없군...ㅋㅋㅋㅋㅋ 와아 어찌 됐든 나는 젊을때 나를 보는것같아 너무 반갑네... 이사진을보니 정말 우린 남매임에 틀림 없군...ㅋㅋㅋㅋㅋ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14:03 사자에게서 노영희 목자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사자에게서 노영희 목자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59 양사모님~~ 이 말의 뜻은? 거대한가요? 대단한가요? 늠늠한가요? 자비한가요? 그윽한가요? 등등..... 양사모님~~ 이 말의 뜻은? 거대한가요? 대단한가요? 늠늠한가요? 자비한가요? 그윽한가요? 등등.....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14:07 양사모님 ㅉㅉㅉㅉㅉ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양사모님 ㅉㅉㅉㅉㅉ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21:05 우리 노영희 목자는 잘 길들여진 호랑이입니다. 그리고 저 사자는 진짜 사자인데 아마도 발톱 이빨 다 빼어놓고 관광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올 때 사육사 몰래 꿀밤을 하나 주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노영희 목자는 잘 길들여진 호랑이입니다. 그리고 저 사자는 진짜 사자인데 아마도 발톱 이빨 다 빼어놓고 관광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올 때 사육사 몰래 꿀밤을 하나 주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순홍님의 댓글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43 우리 노 목자님은 훈남 타잔이십니다. 밖에서는 사자를 다스리시고 안에서는 호랑이를 길들이시고 .... ㅋㅋ 만수무강하옵소서~ 우리 노 목자님은 훈남 타잔이십니다. 밖에서는 사자를 다스리시고 안에서는 호랑이를 길들이시고 .... ㅋㅋ 만수무강하옵소서~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56 한목사님~~ 오늘 아침에 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한목사님~~ 오늘 아침에 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3:46 사자가 사람과 함께 찍은 것일까요? 사람이 사자와 함께 찍은 것일까요? 합성일까요? 사자가 사람과 함께 찍은 것일까요? 사람이 사자와 함께 찍은 것일까요? 합성일까요?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6:04 다니엘이라면 모를까, 합성이지요? 다니엘이라면 모를까, 합성이지요?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7 16:55 나니아 영화를 그때 찍으셨단 말인가요? 동굴이면 다니엘인데 이름이 요한이시니 아닌 것같고 ... 다소곳이 앉아 있는 사자를 쓰다듬으시니 리어왕이 아니고 사자왕도 아니고 사육사이신 것같고 ... 사자가 실물보다는 굳어 있는 것을 보니 왁스 뮤지엄에서 몰래 울타리를 넘어 흐믓한 미소로 찍으신 것 같기도 하고 ... 암튼 연유야 어떻든 기분은 33했을 것 같습니다. 나니아 영화를 그때 찍으셨단 말인가요? 동굴이면 다니엘인데 이름이 요한이시니 아닌 것같고 ... 다소곳이 앉아 있는 사자를 쓰다듬으시니 리어왕이 아니고 사자왕도 아니고 사육사이신 것같고 ... 사자가 실물보다는 굳어 있는 것을 보니 왁스 뮤지엄에서 몰래 울타리를 넘어 흐믓한 미소로 찍으신 것 같기도 하고 ... 암튼 연유야 어떻든 기분은 33했을 것 같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00:54 1975 년에 찍으신걸 봐서는 포샵같은 합성은 아닐테고 옆에 보이는 낮은 나무 울타리를 봐서도 진짜 사자는 아닌것 같고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한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 왁스 뮤지엄 1975 년에 찍으신걸 봐서는 포샵같은 합성은 아닐테고 옆에 보이는 낮은 나무 울타리를 봐서도 진짜 사자는 아닌것 같고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한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 왁스 뮤지엄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08:31 와아 어찌 됐든 나는 젊을때 나를 보는것같아 너무 반갑네... 이사진을보니 정말 우린 남매임에 틀림 없군...ㅋㅋㅋㅋㅋ 와아 어찌 됐든 나는 젊을때 나를 보는것같아 너무 반갑네... 이사진을보니 정말 우린 남매임에 틀림 없군...ㅋㅋㅋㅋㅋ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14:03 사자에게서 노영희 목자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사자에게서 노영희 목자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59 양사모님~~ 이 말의 뜻은? 거대한가요? 대단한가요? 늠늠한가요? 자비한가요? 그윽한가요? 등등..... 양사모님~~ 이 말의 뜻은? 거대한가요? 대단한가요? 늠늠한가요? 자비한가요? 그윽한가요? 등등.....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14:07 양사모님 ㅉㅉㅉㅉㅉ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양사모님 ㅉㅉㅉㅉㅉ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8 21:05 우리 노영희 목자는 잘 길들여진 호랑이입니다. 그리고 저 사자는 진짜 사자인데 아마도 발톱 이빨 다 빼어놓고 관광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올 때 사육사 몰래 꿀밤을 하나 주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노영희 목자는 잘 길들여진 호랑이입니다. 그리고 저 사자는 진짜 사자인데 아마도 발톱 이빨 다 빼어놓고 관광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올 때 사육사 몰래 꿀밤을 하나 주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순홍님의 댓글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43 우리 노 목자님은 훈남 타잔이십니다. 밖에서는 사자를 다스리시고 안에서는 호랑이를 길들이시고 .... ㅋㅋ 만수무강하옵소서~ 우리 노 목자님은 훈남 타잔이십니다. 밖에서는 사자를 다스리시고 안에서는 호랑이를 길들이시고 .... ㅋㅋ 만수무강하옵소서~
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29 09:56 한목사님~~ 오늘 아침에 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한목사님~~ 오늘 아침에 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