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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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어떤 사람이 열심히 일을해서 몇 달 만에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차를 뽑을 첫 날 기분 좋게 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등에 서서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는데 별안간 뒤에서 누가 꽝 하고 받는것이었습니다. 몸이 다치지 않았나 생각할 사이도 없이 금새 새로 뽑은 새 차를 받친것이 너무 화가 나서 뛰어나가 받은차 운전하던 미국사람한테 "니 차는 차고 내차는 차 아니냐?" 라고 화를 내며 서투른 영어로 말했습니다.
"유카카 미카 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