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0회 생신을 맞이하신 김종숙성도님께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어느새 7순이 되셨군요.
그러나 미국 나이로는 아직 69세이니까 젊으신 것입니다.

김종숙 성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는 여러면에서 정말 놀라운 분으로 그리고 모본이 되시는 분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예배 드리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칠순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고운 피부를 갖고계신 우리 성도님,
주님을 향하여 더 굳건해지고 새로와지는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찬
성도님의 심령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칠순 생신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더욱 강건함을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믿음을 소유하신 복되신 김 종숙 성도님이십니다.

어느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으신것은 믿음의 능력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김 종숙 성도님의 믿음을 사용하셔서 영광드러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려워 말라 어린 양이여 땅과 하늘의 권세 가진이..... "
오직 믿음, 오직 믿음...

김종숙성도님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입니다.
참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몇번이나 거치시면서도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몸으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님을 뵈올 때마다 우리가 은혜 받고 힘을 얻습니다.

언젠가 스스로 걸어서 예배모임에 들어오시는 모습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육순 같은 모습으로 칠순을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기도 합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벌써 칠순이 되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지만

정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병상에 계시면서도 오히려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되시는 김종숙성도님,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 을 쫓아가시는 모습이 큰 본보기가 됩니다.

어제 점심식사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 부활절때 부활하셔서 교회에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화이팅!!!

참, 점심식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이 제일 맛있던 것 같았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어서 쾌차 하셔서 교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심으로 인해" 이 많은 분들에게 신앙적 감화를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상에서 맞으시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지난 몇주간 김기영 집사님을 주일학교에서 뵈면서 함께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였는데 두분의 애틋한 사랑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부디 두 분 행복하소서
부디 두 분 오래도록 해로하소서
부디 두 분의 신앙과 사랑과 삶이 이 땅에 밝은 빛 되소서

오랜만에 가서 뵈었는데...많이 좋아 지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비록 병상에서 맞으신 생신이지만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조만간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어제 가서 뵈었는데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주일날 목사님 말씀을 묵상하고 시편 23편, 1편을 다 암송하시고
김종숙성도님이 좋아하시는 찬송가 한 10곡을 찬양하며 경배 드렸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만나 뵈었습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