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 명선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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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 . . 좀 늦었지만
오늘 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축복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작년 추수 감사절날 교회음식을 준비해서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그날도 구 자매님께서 교회 출석을 못하셨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셨지요. 부엌살림을 책임감있게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 자매님의 밝고 활발한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답니다.
이번주에 기대해도 될까요?
오늘 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축복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작년 추수 감사절날 교회음식을 준비해서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그날도 구 자매님께서 교회 출석을 못하셨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셨지요. 부엌살림을 책임감있게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 자매님의 밝고 활발한 모습을 그리워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답니다.
이번주에 기대해도 될까요?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동안 늘 얌전하고 꼼꼼하게 부엌일을 맡아오신것을 생각하니 새삼 참 감사하네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이 챙겨주신 때에는 언제나 부족함 없이 풍성했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자매님 요즘 몇달동안 보지 못해서 참 궁굼하고 걱정이 많이 되요.
말을 금처럼 아끼는 자매님이라 소식도 자주 듣지 못하지만 잘지내리라 믿고요,
뭐든 마무리가 되서 다시 교회로 복귀하기를 기다립니다.
지나도 보고싶고요...
생일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자매님 생일때 이목사님께서 벌리신 "쟁반사건" 이 생각나네요.
또 그때처럼 우리 커피 마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