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리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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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워 하시는 노기용 성도님과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는
저희들도 행복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21세기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환하게 웃는 정영권형제님의 미소, 감칠맛 나는 사투리의 소유자 류진주자매님
그리고 맥도날드 장난감을 좋아했던 유노를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멀리 가시더라도 가끔이라도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행복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21세기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환하게 웃는 정영권형제님의 미소, 감칠맛 나는 사투리의 소유자 류진주자매님
그리고 맥도날드 장난감을 좋아했던 유노를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멀리 가시더라도 가끔이라도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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