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그리고 쥬디 김 성도님 사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747회 작성일 12-01-07 18:26 목록 본문 두 분의 가정이 와서 우리들이 행복합니다. 댓글 7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1:31 쥬디 김 자매님의 가정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크리스 형제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데 욕심은 아니겠죠? 쥬디 김 자매님의 가정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크리스 형제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데 욕심은 아니겠죠?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5:49 Chris형제님, Judy자매님 그리고 Anne & June. 주님께 헌신하는 귀한 식구들로 보입니다. 반주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꺼이 헌신한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생애를 두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줄 믿습니다. Chris형제님의 Flute연주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hris형제님, Judy자매님 그리고 Anne & June. 주님께 헌신하는 귀한 식구들로 보입니다. 반주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꺼이 헌신한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생애를 두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줄 믿습니다. Chris형제님의 Flute연주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7:57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본인들의 은사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섬김을 삶으로 보여 주시는 Judy자매님과 Chris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두분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주의 Chris 형제님의 flute 연주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에 더 큰 감동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그 찬송으로 내 마음이 젖어있었습니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할렐루야!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본인들의 은사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섬김을 삶으로 보여 주시는 Judy자매님과 Chris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두분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주의 Chris 형제님의 flute 연주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에 더 큰 감동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그 찬송으로 내 마음이 젖어있었습니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할렐루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07:31 두 분의 섬김이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두 분의 삶이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됩니다. 두 분의 섬김이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두 분의 삶이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23 저희를 위한 헌신과 섬김의 손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부의 공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를 위한 헌신과 섬김의 손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부의 공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43 두분의 헌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격려와 힘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주안에서 만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어제 들어보니 크리스 형제님의 활약이 대단하셨던것 같은데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헌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격려와 힘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주안에서 만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어제 들어보니 크리스 형제님의 활약이 대단하셨던것 같은데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1 08:35 쥬디 자매님, 크리스 형제님, 쥰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왔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만남이니 서로 더 가까이 교제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쥬디 자매님, 크리스 형제님, 쥰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왔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만남이니 서로 더 가까이 교제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1:31 쥬디 김 자매님의 가정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크리스 형제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데 욕심은 아니겠죠? 쥬디 김 자매님의 가정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크리스 형제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데 욕심은 아니겠죠?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5:49 Chris형제님, Judy자매님 그리고 Anne & June. 주님께 헌신하는 귀한 식구들로 보입니다. 반주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꺼이 헌신한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생애를 두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줄 믿습니다. Chris형제님의 Flute연주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hris형제님, Judy자매님 그리고 Anne & June. 주님께 헌신하는 귀한 식구들로 보입니다. 반주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꺼이 헌신한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생애를 두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줄 믿습니다. Chris형제님의 Flute연주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7:57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본인들의 은사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섬김을 삶으로 보여 주시는 Judy자매님과 Chris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두분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주의 Chris 형제님의 flute 연주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에 더 큰 감동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그 찬송으로 내 마음이 젖어있었습니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할렐루야!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본인들의 은사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아름다운 섬김을 삶으로 보여 주시는 Judy자매님과 Chris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두분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주의 Chris 형제님의 flute 연주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에 더 큰 감동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그 찬송으로 내 마음이 젖어있었습니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할렐루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07:31 두 분의 섬김이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두 분의 삶이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됩니다. 두 분의 섬김이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두 분의 삶이 저에게 또한 도전이 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23 저희를 위한 헌신과 섬김의 손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부의 공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를 위한 헌신과 섬김의 손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부의 공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43 두분의 헌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격려와 힘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주안에서 만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어제 들어보니 크리스 형제님의 활약이 대단하셨던것 같은데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헌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격려와 힘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주안에서 만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어제 들어보니 크리스 형제님의 활약이 대단하셨던것 같은데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1 08:35 쥬디 자매님, 크리스 형제님, 쥰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왔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만남이니 서로 더 가까이 교제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쥬디 자매님, 크리스 형제님, 쥰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왔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만남이니 서로 더 가까이 교제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