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장기자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93회 작성일 12-01-07 23:55 목록 본문 즐거웠던 이브 행사였습니다.특히, 알곡장막의 찬양과 하모니카 연주 그리고 아브라함 목사님의 색소폰연주는 최고였습니다. 댓글 8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1:35 매년 우리 교회 수준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이런 멋있는 재주꾼인 교회는 많지 않을겁니다. 내년엔 저도 깜짝쇼를 한번 해야 할텐데... 매년 우리 교회 수준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이런 멋있는 재주꾼인 교회는 많지 않을겁니다. 내년엔 저도 깜짝쇼를 한번 해야 할텐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07:29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귀엽네요(죄송) 특히 목사님의 섹스폰 연주는 놀라왔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트럼본 연주를 할까 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귀엽네요(죄송) 특히 목사님의 섹스폰 연주는 놀라왔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트럼본 연주를 할까 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22 올해는 제가 사회를 않보고 저도 장기자랑?을 할겁니다. 저도 무언가 개발을 해야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 찍혀서 말입니다. 올해는 제가 사회를 않보고 저도 장기자랑?을 할겁니다. 저도 무언가 개발을 해야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 찍혀서 말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32 입만 갖은 사람은 입만 갖은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입도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입만 갖은 사람은 입만 갖은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입도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1 16:36 저도 남편과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후계자를 양성하세요, 빨랑...... 저도 남편과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후계자를 양성하세요, 빨랑......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33 이목사님께 내년엔 반짝이 자켓을.... 이목사님께 내년엔 반짝이 자켓을....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0 23:30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분몇히 딴따라 패 (은퇴한지 오래된 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분몇히 딴따라 패 (은퇴한지 오래된 ㅋㅋㅋ)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2 21:36 짝,짝, 팍,팍,팍, 툭,툭... 청소년과 대학부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채로웠습니다. 단시간의 준비로 이만큼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짝,짝, 팍,팍,팍, 툭,툭... 청소년과 대학부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채로웠습니다. 단시간의 준비로 이만큼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8 01:35 매년 우리 교회 수준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이런 멋있는 재주꾼인 교회는 많지 않을겁니다. 내년엔 저도 깜짝쇼를 한번 해야 할텐데... 매년 우리 교회 수준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이런 멋있는 재주꾼인 교회는 많지 않을겁니다. 내년엔 저도 깜짝쇼를 한번 해야 할텐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07:29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귀엽네요(죄송) 특히 목사님의 섹스폰 연주는 놀라왔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트럼본 연주를 할까 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귀엽네요(죄송) 특히 목사님의 섹스폰 연주는 놀라왔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트럼본 연주를 할까 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22 올해는 제가 사회를 않보고 저도 장기자랑?을 할겁니다. 저도 무언가 개발을 해야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 찍혀서 말입니다. 올해는 제가 사회를 않보고 저도 장기자랑?을 할겁니다. 저도 무언가 개발을 해야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 찍혀서 말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32 입만 갖은 사람은 입만 갖은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입도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입만 갖은 사람은 입만 갖은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입도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1 16:36 저도 남편과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후계자를 양성하세요, 빨랑...... 저도 남편과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후계자를 양성하세요, 빨랑......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9 11:33 이목사님께 내년엔 반짝이 자켓을.... 이목사님께 내년엔 반짝이 자켓을....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0 23:30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분몇히 딴따라 패 (은퇴한지 오래된 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분몇히 딴따라 패 (은퇴한지 오래된 ㅋㅋㅋ)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2 21:36 짝,짝, 팍,팍,팍, 툭,툭... 청소년과 대학부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채로웠습니다. 단시간의 준비로 이만큼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 짝,짝, 팍,팍,팍, 툭,툭... 청소년과 대학부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채로웠습니다. 단시간의 준비로 이만큼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