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용 성도님 8순 생신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73회 작성일 11-03-13 21:08 목록 본문 너무나 감사합니다.모든 성도님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 댓글목록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3 22:49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4 12:37 저도 팔순이 되었을 때 누님 정도만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모며 건강이며 60대 후반 아무리 보아도 70대 초반입니다. 저도 팔순이 되었을 때 누님 정도만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모며 건강이며 60대 후반 아무리 보아도 70대 초반입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4 12:51 처음 뵈었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5 16:03 누님, 재경이 키우느라고 고생하셧는데, 그 은혜를 아는 효손으로 자랐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기용성도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80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누님, 재경이 키우느라고 고생하셧는데, 그 은혜를 아는 효손으로 자랐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기용성도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80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6 09:58 아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21세기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 어디 간들 우리교회 사랑만한 교회 형제자 매들이 있겠읍니까? 하나님이 사랑 많은 우리 교회를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21세기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 어디 간들 우리교회 사랑만한 교회 형제자 매들이 있겠읍니까? 하나님이 사랑 많은 우리 교회를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3 22:49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4 12:37 저도 팔순이 되었을 때 누님 정도만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모며 건강이며 60대 후반 아무리 보아도 70대 초반입니다. 저도 팔순이 되었을 때 누님 정도만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외모며 건강이며 60대 후반 아무리 보아도 70대 초반입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4 12:51 처음 뵈었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5 16:03 누님, 재경이 키우느라고 고생하셧는데, 그 은혜를 아는 효손으로 자랐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기용성도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80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누님, 재경이 키우느라고 고생하셧는데, 그 은혜를 아는 효손으로 자랐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기용성도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80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16 09:58 아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21세기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 어디 간들 우리교회 사랑만한 교회 형제자 매들이 있겠읍니까? 하나님이 사랑 많은 우리 교회를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21세기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 어디 간들 우리교회 사랑만한 교회 형제자 매들이 있겠읍니까? 하나님이 사랑 많은 우리 교회를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