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김경희 성도 침례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37회 작성일 12-01-05 18:14 목록 본문 주님안에서 가족됨을 축하 드립니다. 댓글 5 댓글목록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5 22:56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과 아름다운 연합의 삶이 귀한 열매로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과 아름다운 연합의 삶이 귀한 열매로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5 23:01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해, 작년 연말에 두분께서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사진이네요. 우리 모두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 전진하기 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해, 작년 연말에 두분께서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사진이네요. 우리 모두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 전진하기 원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01:24 우리 21세기교회의 귀한 열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21세기교회의 귀한 열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06:14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만방에 선포하는 침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가졌으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침례식이 거행될 때마다 마음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만방에 선포하는 침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가졌으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침례식이 거행될 때마다 마음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20:03 2011년도에 우리 모두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두분이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식구가 되셨으니 더욱 든든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에 우리 모두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두분이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식구가 되셨으니 더욱 든든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5 22:56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과 아름다운 연합의 삶이 귀한 열매로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과 아름다운 연합의 삶이 귀한 열매로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5 23:01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해, 작년 연말에 두분께서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사진이네요. 우리 모두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 전진하기 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해, 작년 연말에 두분께서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사진이네요. 우리 모두와 가까이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 전진하기 원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01:24 우리 21세기교회의 귀한 열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21세기교회의 귀한 열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06:14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만방에 선포하는 침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가졌으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침례식이 거행될 때마다 마음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만방에 선포하는 침례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가졌으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침례식이 거행될 때마다 마음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06 20:03 2011년도에 우리 모두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두분이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식구가 되셨으니 더욱 든든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에 우리 모두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두분이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식구가 되셨으니 더욱 든든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