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M의 간증들 > 자유게시판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간증문을 이곳에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증다운 간증이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진솔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뚜렷이 나타나는 간증들이었습니다.
어른들을 비롯한 21세기 교회 전체에 이런 간증들이 풍성히 넘쳐나고 수시로 나누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마음에 와닿는 간증이었습니다.

이들의 삶속에 역사하시고 간섭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로 인해 우리 교회 전체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방울 만한 것들이 굴러다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다 자라서 저런 성숙한 간증을 하다니 정말 감개무량 하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감동입니다.
순수함에 감탄하고 성숙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