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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자매 어머니 소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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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장모님께

제가 이글을 써서 제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유니스와 선을 볼때나, 그후에 저희집에서 몇개월 지내셨을때의

장모님의 선하고, 어질고,늘 기도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비록 저나, 처제, 조카, 여기에 있으나, 저희들의 장모님을 향한 사랑은

변치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사랑은 우리들의 사랑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 사랑하시던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21세기 성도 여러분 ///     어머니을 잃은 유니스와 우리 가족의 마지막 어른

이셨던 장모님을 잃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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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슬픔보다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에 계신 유니스 자매님도  힘내세요.
오직 소망은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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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니스 자매님의 어머님께서 결국 돌아 가셨군요.

유니스 자매님의 슬픔을 위해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때 맞추어 한국으로 가신 자매님께서 어머님의 임종을 보았음을 인하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유니스 자매님,

슬픔과 상심을 이기시고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친 후 건강하게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께서  유니스 자매님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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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로 결국은 가셨군요.
수년 전 미국 방문하셨을 때 뵈온 그 인자하고, 수려하신, 고요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유니스자매님과 김동근목자님,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슬픔이 크고 크리라 믿습니다.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어머님"의 임종으로 인한 상처를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일정을 아름답고 은혜롭게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결국 닥쳐올 우리의 죽음의 날을 염두에 두고, 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에 주님께 더욱 충성을 드리고 우리의 이웃과 사랑의 관계를 돈독히할 결단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갈 것이기에 말입니다.(수 23:14)

성령님의 위로가 유니스자매님, 김동근목자님과 모든 남은 가족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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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너무 늦게 글을 올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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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유니스자매님,,, 슬픔을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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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자매님과 가족분들의 슬픔을 이겨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머무시는 동안에도 주님은 자매님과 함께하시니 한국에 계시는 가족분들께

오히려 위로와 격려가 되는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돌아 오십시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자매님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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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크신 위로 하심이 유니스 자매님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승리 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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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유니스자매님과 어머니가 만날수 있도록 인도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자매님 만나고 자매님께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모두 이루워 주실 것입니다.
유니스 자매님 힘내시고 어머니 환송예배가 은혜롭게 이루워 질 것입니다.
담대하게 식구들에게 그리스도 사랑을 보이시고 느끼시게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이별이지만 먼 훗날 주님앞에 모두 모여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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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구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만이 해줄수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 드립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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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는 건...정말 두렵고, 슬픈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든게 끝난다면요.

하지만 우리에겐 천국의 소망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슬픈 마음을 잠시 접어두세요.

성령님의 따뜻한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일정을 잘 마치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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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니스 자매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얼마나 슬프고 힘드실지....
한국에 가보지 못하신 동생분의 심정은 얼마나 아프실지...

주님의 위로하심과 가족들의 마음을 보호하여 주심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유니스 자매님, 슬픈 마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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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위로가 김동근목자님과 유니스자매님을 힘내시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몇 해전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지만

아직도 현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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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겪으시는 유니스 자매님과 가족들위에 주님께서만 보여주시는 소망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유니스 자매님께서 슬픔과 상심가운데 계신 것을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시고,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고,

완전한 해결책을 예비해 두셨음을 믿습니다.

저희들도 유니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가운데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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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니스자매님,
큰 슬픔가운데 있을 자매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픔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고 크게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도 피할 수없는 죽음이지만 주님은 영생의 소망을 주신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모든 일정을 다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주님을 바라보며 힘내셔요.
자매님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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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유니스 자매님!

걱정많이 하고 가셨는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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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를 잃은 유니스 자매님 그리고 멀리서 찾아뵙지 못하고 슬퍼하실
김동근 목자님을 생각하니 저 또한 슬퍼집니다.

두 분의 슬픔을 주님께서 잘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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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항상 적극적이신 자매님, 슬픔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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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니스 자매님,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아직 어머니를 여위지 않은 저로썬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매님과 그 가족, 친지 분들의 위로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그냥 맘껏 눈물을 흘리십시요.
맘속 깊이 있는 슬픔을 다 털어 놓으십시요.
먼저 주님 곁으로 떠나신 어머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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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저희가족, 처제가족, 많은 위로가 됩니다

장례는 오늘 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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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성령님의 위로가 유니스 자매님 심령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극히 슬픈 일을 당했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평안으로 아픔을 극복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며 기쁨의 낯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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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유니스 자매님,

감히 어떤 말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를 잃은 자매님에게 위로가 될수 있겠습니까마는
자매님의 슬픔에 함께 동참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과 오래 떨어져 있어 더욱 슬플 자매님,
아프신 소식을 듣고도 자주 가뵙지 못해 가슴 아플 자매님,
울어도 울어도 못다 울것 같을 자매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잘 추스리고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과, 온 집안 가족들과 집에서 애태우는 김동근목자님, 언니, 오빠, 동생,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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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소식을 들을 때 마다 남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참 아픔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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