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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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3주간의 한국의 체류중 인테넷 연결 사정이 좋지 않아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오는날 비행기의 장시간의 연기로 새벽에 도착하여 새벽 4시에야 도착하여기 때문에 여독이 풀이지 않아서
아내가 감기, 몸살로 누워야 만 되었습니다. 이제의 몸은 옛날과 같지 않은가 봅니다.
또 다시 이곳의 생활을 적응하기 위해서 적응기 필요한가 봅니다. 불과 3개월 반인데 음식이며, 기후며, 습관등이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은가 봅니다.
한가지 기쁜것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가워 하면서 기대하는 마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저희들 역시 기대가 됩니다.
또한 학교도 등록을 하고 다시 학교 생활과 강의도 맡아서 하기도 결정하였습니다.
주일과 화요일 집회에 참석하면서 기대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컴프터가 연결이 되어 짧게 연락 드립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김바울드림
* 나이가 드신만큼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우리의 기도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3주간의 한국의 체류중 인테넷 연결 사정이 좋지 않아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오는날 비행기의 장시간의 연기로 새벽에 도착하여 새벽 4시에야 도착하여기 때문에 여독이 풀이지 않아서
아내가 감기, 몸살로 누워야 만 되었습니다. 이제의 몸은 옛날과 같지 않은가 봅니다.
또 다시 이곳의 생활을 적응하기 위해서 적응기 필요한가 봅니다. 불과 3개월 반인데 음식이며, 기후며, 습관등이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은가 봅니다.
한가지 기쁜것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가워 하면서 기대하는 마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저희들 역시 기대가 됩니다.
또한 학교도 등록을 하고 다시 학교 생활과 강의도 맡아서 하기도 결정하였습니다.
주일과 화요일 집회에 참석하면서 기대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컴프터가 연결이 되어 짧게 연락 드립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김바울드림
* 나이가 드신만큼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우리의 기도지원이 절실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바울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시고 학교에 등록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사모님의 건강이 곧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도 곧 적응되어 하시는 사역에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목사님 내외 분의 사역의 기쁨의 원천이요 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아울러 기도 드립니다.
자주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