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대비하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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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1년 12월 26일) 하루 종일 저희 집 거실에서 공사를 하였습니다.
지붕 밑 천정에 냉열차단재(insulation)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이일선성도님의 진두지휘로 홍목자님과 Robert형제님이 엄청나게 수고했습니다.
일단 냉열차단재 설치를 마친상태인데, 오늘 아침에 느껴보니 천정으로부터 내리 꽂히던 냉기를 느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던 하나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더위와 추위를 가려주시고 또 나아갈 방향을 인도하시던 섬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이일선성도님은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세분에게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붕 밑 천정에 냉열차단재(insulation)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이일선성도님의 진두지휘로 홍목자님과 Robert형제님이 엄청나게 수고했습니다.
일단 냉열차단재 설치를 마친상태인데, 오늘 아침에 느껴보니 천정으로부터 내리 꽂히던 냉기를 느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던 하나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더위와 추위를 가려주시고 또 나아갈 방향을 인도하시던 섬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이일선성도님은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세분에게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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