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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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인데도 모두들 똑같은 모습을 하고 계시더군요.
특별히 어제 목사님과의 만남이 참 좋았습니다. 친정 부모님같은 두분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습니다.
성도님들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를 언제나 기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외롭다가도 다들 뵙고나면 신이납니다.
성도님들 언제나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면서 행복하세요.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