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겨울수양회 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76회 작성일 11-12-22 09:21 목록 본문 위의 스케쥴은 이번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겨울수양회의 진행 순서입니다.기도하여 주시고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01 빡빡하지만 유익한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은혜충만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구원 받아야할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staff에게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빡빡하지만 유익한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은혜충만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구원 받아야할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staff에게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17 이 삼일을 위해서 리더들이 그렇게 수고를 하고 있군요. 아주 빽빽하게 꽉 차여진 스케줄인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한어부 리더들도 이 기회에 함께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 삼일을 위해서 리더들이 그렇게 수고를 하고 있군요. 아주 빽빽하게 꽉 차여진 스케줄인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한어부 리더들도 이 기회에 함께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32 물론, 우리들도 기도해야합니다. 우선 목자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물론, 우리들도 기도해야합니다. 우선 목자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3 12:26 제가 이해 하기론 월요일(12/26)에 교회에서 떠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윗 스케쥴을 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그럼 주일날(12/25) 저녁에 아이들을 데려다 줘야 하는것 같은데 좀 혼동이 되네요. 차편이 모자라서 저와 누구 또 한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갔다와야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은 딱 그시간에 식구들이 와서 힘드실것 같구요 양목사님 아님 누구? 제가 이해 하기론 월요일(12/26)에 교회에서 떠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윗 스케쥴을 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그럼 주일날(12/25) 저녁에 아이들을 데려다 줘야 하는것 같은데 좀 혼동이 되네요. 차편이 모자라서 저와 누구 또 한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갔다와야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은 딱 그시간에 식구들이 와서 힘드실것 같구요 양목사님 아님 누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01 빡빡하지만 유익한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은혜충만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구원 받아야할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staff에게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빡빡하지만 유익한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은혜충만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구원 받아야할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staff에게 감사드립니다. 노목자님, 홍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17 이 삼일을 위해서 리더들이 그렇게 수고를 하고 있군요. 아주 빽빽하게 꽉 차여진 스케줄인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한어부 리더들도 이 기회에 함께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 삼일을 위해서 리더들이 그렇게 수고를 하고 있군요. 아주 빽빽하게 꽉 차여진 스케줄인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한어부 리더들도 이 기회에 함께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11:32 물론, 우리들도 기도해야합니다. 우선 목자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물론, 우리들도 기도해야합니다. 우선 목자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3 12:26 제가 이해 하기론 월요일(12/26)에 교회에서 떠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윗 스케쥴을 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그럼 주일날(12/25) 저녁에 아이들을 데려다 줘야 하는것 같은데 좀 혼동이 되네요. 차편이 모자라서 저와 누구 또 한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갔다와야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은 딱 그시간에 식구들이 와서 힘드실것 같구요 양목사님 아님 누구? 제가 이해 하기론 월요일(12/26)에 교회에서 떠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윗 스케쥴을 보니까 그게 아니네요. 그럼 주일날(12/25) 저녁에 아이들을 데려다 줘야 하는것 같은데 좀 혼동이 되네요. 차편이 모자라서 저와 누구 또 한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갔다와야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은 딱 그시간에 식구들이 와서 힘드실것 같구요 양목사님 아님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