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탄생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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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늘 부르던 "엎드으려 절하세 ~ 엎드으려 절하세...."인데요.
이토록 아름답고 또 가슴에 사무쳐 들려오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귀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곡을 정말 아름답게 불러야한다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우리도 가슴 가득한 사랑과 잘 다듬어진 목소리로 찬송을 부릅시다.
배워서라도 아름답게 불러야하겠습니다.
귀한 찬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곱 번을 연속으로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Have very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