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95회 작성일 11-12-17 23:39 목록 본문 사진을 정리하면서 추수감사절 예배 사진을 올리지 않을것을 알게 되었습니다.EM아이들이 찬양하고 성도님들이 앞에나와 감사헌금하는 모습을 올립니다. 댓글 5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8 09:42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로 풍성한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로 풍성한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8 19:43 그때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정말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정말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5:36 할렐루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6:34 맨 위에 있는 노인은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저 자신을 거울로 볼 때는 그런대로 그랬는데, 막상 사진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니 참으로 그러하네요. 남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아직도 싱싱한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기도하는 모습들 또한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께서도 흐믓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박명근형제, 감사합니다. 맨 위에 있는 노인은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저 자신을 거울로 볼 때는 그런대로 그랬는데, 막상 사진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니 참으로 그러하네요. 남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아직도 싱싱한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기도하는 모습들 또한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께서도 흐믓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박명근형제,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9:44 세상이 제 맘처럼 돌아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지않아도.. 감사해야하는것은 기본이라고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고 시인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드리는 우리 모습입니다. 봉투안에 숫자는 복을 주시는 기준이 아니라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원치않는 고통과 고난도 예방 주사처럼 감사했습니다. 세상이 제 맘처럼 돌아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지않아도.. 감사해야하는것은 기본이라고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고 시인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드리는 우리 모습입니다. 봉투안에 숫자는 복을 주시는 기준이 아니라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원치않는 고통과 고난도 예방 주사처럼 감사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8 09:42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로 풍성한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로 풍성한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진실로 원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8 19:43 그때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정말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정말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5:36 할렐루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6:34 맨 위에 있는 노인은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저 자신을 거울로 볼 때는 그런대로 그랬는데, 막상 사진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니 참으로 그러하네요. 남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아직도 싱싱한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기도하는 모습들 또한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께서도 흐믓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박명근형제, 감사합니다. 맨 위에 있는 노인은 누군가 했더니 바로 저였습니다. 저 자신을 거울로 볼 때는 그런대로 그랬는데, 막상 사진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니 참으로 그러하네요. 남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아직도 싱싱한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기도하는 모습들 또한 귀하고 귀합니다. 주님께서도 흐믓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박명근형제,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9 09:44 세상이 제 맘처럼 돌아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지않아도.. 감사해야하는것은 기본이라고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고 시인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드리는 우리 모습입니다. 봉투안에 숫자는 복을 주시는 기준이 아니라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원치않는 고통과 고난도 예방 주사처럼 감사했습니다. 세상이 제 맘처럼 돌아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지않아도.. 감사해야하는것은 기본이라고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고 시인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드리는 우리 모습입니다. 봉투안에 숫자는 복을 주시는 기준이 아니라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원치않는 고통과 고난도 예방 주사처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