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종태 형제님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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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9일 -월) 저녁 8시경 박 종태 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시면서 고맙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통증이 많이 완하되었고 병원보단 집이 더 편하실 것 같아 퇴원을 하시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찐하게 경험하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위해 간구합니다.
박 종태 형제님과 박 영혜자매님을 자연스럽게, 사랑을 확증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에게 주신것 같지요?
빠른 영육간의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시면서 고맙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통증이 많이 완하되었고 병원보단 집이 더 편하실 것 같아 퇴원을 하시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찐하게 경험하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위해 간구합니다.
박 종태 형제님과 박 영혜자매님을 자연스럽게, 사랑을 확증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에게 주신것 같지요?
빠른 영육간의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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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화요일날 제 아내와 함께 박종태 형제님과 박영혜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이번 사고는 신변에 위험을 줄 수도 있었을 큰 사고 였습니다.
실지로 머리를 다치므로 많은 피를 흘렸던 것 같습니다.
박종태형제님 자신은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몰랐겠지만, 서광명형제님이 많이 쏟은 피들을 닦으면서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선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이번에 다친 부분 말고도, 다리도 그렇고 허리도 성하지 않은 상태에 있었지요.
하나님께서 이런 모든 부분도 치료해주셔서 온전케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종태형제님을 위해 떠나기 전에 기도하면서, 기도의 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적어도 우리 교회의 몇 몇 사람은, 박종태형제님이 온전히 신앙을 회복할 때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요.
정말 그렇습니다. 박종태 형제님이 이번 사고를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보다 분명히 듣고, 주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