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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무슨 결단인지 궁금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봉수, 경희 성도님은 예수님이미 영접하셨고 이번에는 주님께 인생을 맡겨드리는 결단을 했습니다.
김재뎍성도님은 주님께 재헌신 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우리 기드온 장막의 열매이자 우리 21세기 교회의 열매인 귀한 형제, 자매 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으로 맺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분이 결단하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에 펴지고 있습니다.
두분이 주 안에서 우리가 형제, 자매 인 것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 영혼들을 우리 교회로 보내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언젠가 목자들로서 다른 영혼을 섬기게 될때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야할길을 찾아 돌아오는 영혼이 있으니 주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복합니다.

길 잃고 아니면 가출한 영혼들도 돌아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