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작은자 교회 아이들이 우리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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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주일은 우리 영어부 아이들이 작은자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쪽에서 우리 교회로 올 차례입니다.
그 쪽에서도 그랬듯이 우리 교회에서도 반갑게 그들을 맞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낯선 얼굴의 아이들이면 무조건 반갑게 인사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그 쪽에서 우리 교회로 올 차례입니다.
그 쪽에서도 그랬듯이 우리 교회에서도 반갑게 그들을 맞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낯선 얼굴의 아이들이면 무조건 반갑게 인사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진무구한 아이들이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서로 교제하고 가까와지는 모습들을 보고
우리들의 마음도 저렇게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비록 두 번째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벌써 한 식구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이렇게 격의없이 사랑하고 표현해 주는 우리 교회같은 곳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작은 자 교회에서 유스 아이들이 오면 그런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 주십시오.
작은 자 교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베푸는 말 못할 관심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