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바나바 목사님이 아프십니다. > 자유게시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무리를 하신 듯 합니다.

오래 앉아있지 않고 가급적이면 많이 쉬셔야하는데 말입니다.

아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빨리 일어나시고 토요일 뵈요

하루 빨리 예전처럼 밝고 건강하신 모습...
뵐수 있기를 소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예, 너무 무리하신 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시기를 바랍니다.

걱정이네요.
건강도 조금 살피시면서
일하시면 좋겠는데....
한 시라도 빨리 기운 차리시고
맑게 웃으시는 모습 뵙고싶습니다.

금방..털고 일어나실 겁니다.
그 정도 감기따위야....

목사님!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잔아요~~

박목사님~~
얼마나 힘이 드시면 교회에 나오시지도 못했나요?
무리하지 마세요.
몸을 생각하시고 병이나면 목사님과 사모님이 힘이 들 지요///
사랑의 약을 드시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이구 아프시면 않됩니다.

나도 몇일 감기로 앓았는데 아주 혼났읍니다. 이제 병원에서 준 약먹고 조금 낳았는데 아직도

머리가 딩~~~~~~~~~~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구~~형님
연세가 있는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누님, 건강하세요.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아프시면 안됩니다.
빨리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누워서 끙끙거리면서 제일 많이 생각한 분이 노기용성도님입니다.
제 아내의 간호가 천사의 손길이었는데,
만약 제 아내가 없었다면 하는 생각과 함께
노기용성도님의 입장을 계속 생각하게되었어요.
좀 더 관심을 쏟아드리지 못한 것도 죄송하게 생각되었고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천사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셔야됩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쓰셔서 스트레스때문에 아픈신걸겁니다.

교회를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목사님의 고결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많이 편찮으신것 같습니다. 교회 모든행사에 열정을 가지고 참석하시고 주관하시는
목사님께서...
회복되신 모습으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주님, 박 목사님을 친히 붙잡아 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이 친히 만져주시고 품어주심을 박 목사님이 느끼실때 얻으시는 기쁨, 감동, 힘, 과 감사로 넘쳐 나실 줄 믿습니다.

주님때문에 더 기뻐하시고, 더 즐거워하시며, 힘찬 삶을 사시는 박 목사님을 위해 간구합니다.

아이구~~ 박목사님 감기 몸살이 걸리셨군요.

나도 몸살은 아니지만 목감기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뜨거운것 계속 드시면서 푹쉬시는 수밖에 없으니 이번에 푹쉬세요.

토요일까지 쾌차하시길 빕니다. 

어제 박목사님을 안뵈니 사무총회 한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신것 같았는데 너무 무리를 하셨나 보네요.
어디가 어떻게 편찬으신지는 모르지만 빨리 완쾌 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제게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저께 밤서부터 앓기시작해서, 좀 전에 처음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완전히 낫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룻밤자고나면 말끔해지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이구 박목사님~~~
어서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목사님 오늘 하루 더 푹 쉬시고  내일은 가뿐히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셔요.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몸조리 잘하시구요

요새 감기는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주일에는 건강한 모습을 뵐수있겠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