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셉 사진 > 자유게시판

이제는 완전히 소년같이 보이는 요 셉.

귀여울 뿐 아니라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요셉이 되거라.

우리 21세기교회에서 가장 어린 미국시민 신요셉,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이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되리라 믿습니다.

와~! 할아버지 할머니 품 안에 안겨있는 요셉이 아기의 티를 벗어나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요셉아, 무럭무럭 자라서 쓰임받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다오.

할머니 할아버지가 꼼짝않고 건우만 보아도 배가 부르실것 같습니다.

멋진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는 모습이 넘 멋있습니다.

건우야 무럭무럭 자라라....

건강하고 소중한 신씨 남자를 주신...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주님안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