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생일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253회 작성일 11-12-01 08:34 목록 본문 오늘이 박명근형제 생일 날입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출처] ::스타일연변:: - http://styleyb.net/bbs/board.php?bo_table=01_6&wr_id=255 댓글 12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08:42 박명근 형제님, 묵묵히 그리고 성실한 삶을 사는 보기드믄 청년입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더욱 신앙이 공고해지고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년 안에는 어떻게든지 결혼 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는 형제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명근 형제님, 묵묵히 그리고 성실한 삶을 사는 보기드믄 청년입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더욱 신앙이 공고해지고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년 안에는 어떻게든지 결혼 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는 형제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1:12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같이 뻗어나가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가정도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같이 뻗어나가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가정도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3:49 멀리서나마 축하 합니다. 돌아가서 맛있는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내년 생일 축하는 박 형제님 와이프에게 번저받기를... 멀리서나마 축하 합니다. 돌아가서 맛있는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내년 생일 축하는 박 형제님 와이프에게 번저받기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4:32 명근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주님의 종. 주님께 형제를 올려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birthday ! 명근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주님의 종. 주님께 형제를 올려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birthday !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5:37 생일 완전 축하합니다...멀리있는 가족들 그리워말고 건강하고 밝은 새가족을 하루빨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생일 완전 축하합니다...멀리있는 가족들 그리워말고 건강하고 밝은 새가족을 하루빨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5:54 형제님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에는 &*^%$#@...... 아시지요?! 토요일 저녁에 맛나는 만남을 기대하시라. 형제님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에는 &*^%$#@...... 아시지요?! 토요일 저녁에 맛나는 만남을 기대하시라.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9:44 박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계심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의 근원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계심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의 근원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20:47 형제님 생일축하해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앞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형제님 생일축하해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앞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21:48 박명근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록 driver license생일이지만 (아니 그런데 박명근 형제님처럼 30대도 호적과 진짜 생일이 다른 분들이 있나봐요?)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는 줄 압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같이 있어주어서 고맙고 내년에 박명근 형제님을 향한 우리들의 기도와 본인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는 해가되기를 바랍니다. 박명근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록 driver license생일이지만 (아니 그런데 박명근 형제님처럼 30대도 호적과 진짜 생일이 다른 분들이 있나봐요?)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는 줄 압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같이 있어주어서 고맙고 내년에 박명근 형제님을 향한 우리들의 기도와 본인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는 해가되기를 바랍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2 07:15 셍일 축하드려요....진심으로......... 셍일 축하드려요....진심으로.........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2 08:29 전화와 웹사이트로 축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으로 맺어진 가족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화와 웹사이트로 축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으로 맺어진 가족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3 11:44 평소에도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간이 점점 다가와서 3주 밖에 안남았는데...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계속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여 내년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카스에 특별한 가족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에 new year's resolution project 에 박명근형제 장가보내기 를 넣어야할까 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평소에도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간이 점점 다가와서 3주 밖에 안남았는데...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계속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여 내년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카스에 특별한 가족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에 new year's resolution project 에 박명근형제 장가보내기 를 넣어야할까 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08:42 박명근 형제님, 묵묵히 그리고 성실한 삶을 사는 보기드믄 청년입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더욱 신앙이 공고해지고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년 안에는 어떻게든지 결혼 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는 형제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명근 형제님, 묵묵히 그리고 성실한 삶을 사는 보기드믄 청년입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더욱 신앙이 공고해지고 주님을 섬기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년 안에는 어떻게든지 결혼 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는 형제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1:12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같이 뻗어나가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가정도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귀한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같이 뻗어나가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가정도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3:49 멀리서나마 축하 합니다. 돌아가서 맛있는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내년 생일 축하는 박 형제님 와이프에게 번저받기를... 멀리서나마 축하 합니다. 돌아가서 맛있는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내년 생일 축하는 박 형제님 와이프에게 번저받기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4:32 명근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주님의 종. 주님께 형제를 올려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birthday ! 명근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주님의 종. 주님께 형제를 올려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birthday !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5:37 생일 완전 축하합니다...멀리있는 가족들 그리워말고 건강하고 밝은 새가족을 하루빨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생일 완전 축하합니다...멀리있는 가족들 그리워말고 건강하고 밝은 새가족을 하루빨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5:54 형제님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에는 &*^%$#@...... 아시지요?! 토요일 저녁에 맛나는 만남을 기대하시라. 형제님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에는 &*^%$#@...... 아시지요?! 토요일 저녁에 맛나는 만남을 기대하시라.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19:44 박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계심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의 근원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계심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의 근원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20:47 형제님 생일축하해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앞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형제님 생일축하해요.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앞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1 21:48 박명근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록 driver license생일이지만 (아니 그런데 박명근 형제님처럼 30대도 호적과 진짜 생일이 다른 분들이 있나봐요?)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는 줄 압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같이 있어주어서 고맙고 내년에 박명근 형제님을 향한 우리들의 기도와 본인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는 해가되기를 바랍니다. 박명근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록 driver license생일이지만 (아니 그런데 박명근 형제님처럼 30대도 호적과 진짜 생일이 다른 분들이 있나봐요?)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는 줄 압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같이 있어주어서 고맙고 내년에 박명근 형제님을 향한 우리들의 기도와 본인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는 해가되기를 바랍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2 07:15 셍일 축하드려요....진심으로......... 셍일 축하드려요....진심으로.........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2 08:29 전화와 웹사이트로 축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으로 맺어진 가족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화와 웹사이트로 축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으로 맺어진 가족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3 11:44 평소에도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간이 점점 다가와서 3주 밖에 안남았는데...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계속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여 내년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카스에 특별한 가족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에 new year's resolution project 에 박명근형제 장가보내기 를 넣어야할까 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평소에도 박명근 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간이 점점 다가와서 3주 밖에 안남았는데...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계속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여 내년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카스에 특별한 가족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에 new year's resolution project 에 박명근형제 장가보내기 를 넣어야할까 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