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이와 세라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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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와 세라의 생일입니다.
우리의 새싹이요 희망인 두 유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나현이,
한동안은 진짜 천사라고 믿고 실지로 그렇게 보여졌던 귀한 나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도 받고
주님을 성실하게 따르며
교회생활, 학교생활을 착실히 감당하고 있는 나현이가 얼마나 귀한지..
생일을 축하해.
주님에게 드리는 나현이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을 여종으로 준뵈되어가는 나현이가 되기를
그리고 사라도 생일 축하해 (Sarah, Happy birhthday!)
하이디와 함께 열심히 교회모임에 나와서 기쁘고 감사하고
사라가 예수님을 알게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는 귀한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God bless you all.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현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16살, 이제 시집가야 할 나이? (우리 할머니께서 만 16살에 시집가셨다던데. . .)
나현이의 그동안에 성장과 성숙에 축하하며 축복한다.
나현이가 그전에는 늘 착한 말, 좋은 말만 share했었는데 이제는 나현이의 자신과 가족들의 어려운
부분들 내 놓을 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아 안심이 된다.
하나님께서 나현이의 순수한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현이를 통해 드러내 실 줄 믿는다.
점점 더 준비되어져 가는 나현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Love you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