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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지 세일과 카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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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토요일 (12월3일) 아침 6시 부터
작은자 교회 파킹랏에서 (안근성 목사님의 허락하에)

거라지 세일- 총책임- 홍승표 목자님
카 와시 - 총책임 - 로버트 형제님
를 동시에 시작합니다.

미리 미리 정리하셔서 이번 거라지 세일에 도네이션 하실 물건들을 금요일까지 교회로 가져 오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도 이왕이면 이번 토요일에 모두 세차하시면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 코인 드라이브는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믿음과 봉사와 헌신이 점점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이익금은 청소년 겨울수양회 보조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몇 주 계속하여야 하니 가능하면 부담을 갖고 참여하여 주십시오  (사랑에 눈이 먼 성도님들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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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뭐가좀 있나 찾아보고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집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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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 목자님,

페니세이버에 광고를 내면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한 번 광고를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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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3일이면 이번주 토요일인데 원래 7일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페니시이버는 한주전 목요일이 광고 마감이라서 이번주가 세일이라면 너무 늦었구요,

다음주 토요일이라면 이번 목요일까지 내면 됩니다.

주말에 바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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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 목자님이 12월3일에 하자고 결정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좀 준비 기간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홍 목자님과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나 마나 홍 목자님은 웹사이트를 보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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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그렇군요.

홍목자가 그랬다면 아마 다음주는 결혼식과 최희주성도님 산소방문 때문에 오히려 더 바쁠것 같아서 그랬을것 같네요.

어차피 지난번에 그라지세일한다고 했을때 모아논 옷가지들이니 이번주에 해도 별 문제는 안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가 웹사이트 보는 시간이 극히 제한이 되어 있어서 자주 못들어왔습니다.

틈틈이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겠습니다.

아주 안들어 오시는 성도님들은 정말 회개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주 선별적으로 달고 싶은 댓글에만 한마디씩 올리시는 목자님들, 동역자님들, 사모님들, 목사님들... 요즘 잘 다시니.. 성도님들, 모두모두 회개하셔야 합니다.  단체로 $5씩 벌금 물리면 걷어서 수양회비로 쓰실수 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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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들도 한 보따리 가져가겠습니다.
일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는 옷들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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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덕님의 댓글

no_profile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건우 형제에게 신차를 한대 뽑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던 유모차를 기부하고자 합니다...
금요일에 교회로 가져가겠습니다...
교회 어느장소로 가져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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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당 옆에 붙어있는 우리 교회 사무실로 가져오면 되겠습니다.
7:00 부터 알곡장막이 모이고 있으므로 열려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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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 물건들도 챙겨서 가고 저희 차도 그디어 세차를 하는 날이 온것 같습니다.

데스밸리 먼지 아직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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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번 토요일에 일을 합니다.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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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마세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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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도 죽음의 계곡 갔다 온 후로 카워시 해야하고,
이사가야 하기 때문에 거라지 세일 꼭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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